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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 김건우 작성일 : 2023-03-26 조회수 : 98

안녕하세요(●'◡'●)

3월 19일에 산에서 119 신고를 한 사람입니다.

불암산에서 정신없이 내려오다가 나뭇잎에 미끄러지는 중에 

다리에 돌이 박혀서 무릎의 연골 안이 보일 정도의 심하게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리에 돌이 박혀서 다리가 찢어지는 바람에 걷지를 못해서 

헬기를 동원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분이  일반인은 60분 걸리는 거리를 8kg으로 보이는 <em class="red_text">가방을 메고 <em class="green_text">15분 만에 뛰어

오셔서 호흡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응급치료를 해주셨고 ,

응급 치료를 받는 중 열분이나 오셔서 헬기를 태우기 위해서 응급 치료가 끝난 저를 부축해 주셔서 

오르 <em class="blue_text">막 길들<em class="green_text">10분 동안 올라갈 거리를 부축을 해주셔서 헬기를 기다릴 동안 헬기 바람으로 인한 먼지를 막기 위해 눈, 코, 입을 막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헬기를 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을 위해 계속 저를 확인을 하시면서 저를 헬기에 태우셨습니다.


덕분에 추가 피해 ( 상처 ) 없이 <em class="green_text">안전하게 헬기를 타고 병원에 갔습니다.


 


저를 빠르고 안전하게 병원에 대려다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현재 건강하게 회복 하고 있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작성자 : Namyangju 작성일 : 2023-03-28 조회수 : 17

부상입으신 무릎부위는 괜찮아 지셨는지요?


다리 부상이 있으셔서 대형헬기를 이용하여 병원 이송되셨는데, 많이 놀라셨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항시 안전에 유의하며 산행하시길 바라며, 상처 입으신 무릎부위도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칭찬의 글까지 남겨주시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마스크도 항시 휴대하시어 즐겁고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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