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10시 20분경으로 기억 합니다.

신재명, 임유나 두 119구급대분들 천천동 우리집(아파트)으로 급 하게 오셔서 화장실앞에 넘어저 있던 우리 어머니를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해 주시고 오는 동안에도 어머님이 놀라거나 아파하지 않도록 두분 모두가 배려 해 주시는, 특히 임 유나 대원님이 어머님의 몸상태 병력등 자세한 세부사항을 파악 모습에서 프로 구급대원의 모습을 보고 감탄 했습니다.

어머니는 오늘 25일 고관절 수술을 합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두분께 감사 인사를 이렇게 두서 없이 합니다.

건강하세요.

 김 영자 아들 윤서준 올림.

안녕하세요. 수원소방서입니다.

어머니 몸은 호전 되셨는지요.

소중한 칭찬글 감사드리며, 해당 글은 출동한 직원에게 잘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