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3월13일 오전10시경 성함은 모르네요....ㅠㅠ 아버지가 위독하여 인근 병원으로 가야함에도 불구,아버지의 간절한 부탁에 서울의 중대 부속병원 까지 이송중에 환자가 구토하는 매우힘든 상황이었지만,친절히 이송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담석증 수술도 경과가 좋아 곧 퇴원 예정입니다.성함도 모르고 감사의 말씀도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이나마 올립니다.너무 감사하고,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