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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등 화재율 크게 줄일 수 있는 철학
작성자 : 정** 작성일 : 2017-12-31 조회수 : 1165

 



제 목 : 아파트등 화재율 크게 줄일 수 있는 철학



 



 



 



[ 개요 ]



 



{ 여는글 } 다음의 글은 논문식,기고식,수필식등 다채롭게 구현되고 있습니다.또한,2000년 전후 쓰여졌던 예술건축관광특구,농사천하지대본,안전망,정도와 과제 및 기타의 글들과 연계되는 글이며 과거글들은 다시 정립중에 있습니다.대부분의 글들은 오래전에 수많은 공기관들과 사회문화에 올려진 글들입니다.



 



 



 



 



 



[ 현황 및 문제점 ]



 



태초 문명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불은 잘못사용하면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물질문명의 진화에 따라 소방기술들도 크게 진화하였지만 철학에 대한 부재는 오히려 화재방지율을 낮추지 못하고 어려운 위기를 반복시킬 수 있다.이는 어찌보면 관점의 차이라 할 수도 있지만 철학을 내재한 양심의 문제일 수도 있다.



 



화재발생에 대한 다각도분석을 해보면 기술부족의 문제는 점점 줄고 오히려 관행적 허식의 관점이 주요원인이 될 수도 있다.예로,과거 복도식 아파트의 소화전같은 경우 겨울만 되면 동파와의 전쟁은 하나의 행사였었다.요즘은 복도식이 많지 않고 그 부작용을 잘 알기에 복도식의 건축물은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유사한 환경의 건축물들이 건축되고 있고 역시나 소방시설등의 동파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철학적 관점이 중요할 수 있다.물을 빼놓고 시설을 차단시켜 놓으면 진짜화재시 작동시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그러나,법에 걸려 벌금을 내야하며,때로는 법적 처벌도 받아야 한다.그러나,FM데로 겨울철 소방설비를 셋팅하였다가는 동파로 진짜 화재시 사용할 수 없고 몇날몇일을 방치하여야 하며 매년 겨울마다 수리비용은 엄청날 수 있다.과연 어떤 선택이 현명한 것일까?



 



물론,처음 설계부터가 잘못된 것이다.설계를 복도식은 피하고 동파대비한 설계적용이 되었어야 한다.더구나,이제는 법적으로,,,동파에 대비할 수 없다면,,,설계를 해서는 아니되는 조건부를 강화시켜야 한다.이에 어떤이는 과거는 몰라도 이제는 열선설비가 잘되어 절대 동파가 될 수 없다 하지만,열선의 수명은 잘 관리해야 10년정도이다.열선방식도 많고 제품에 따라 질이 다르지만 전국구 다사다난한 현실을 고려하면 절대 영구적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그러하면,10년마다 벽을 깨부수고 다시 열선설비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가?



 



이제는 국가정부가,,,잘잘못의 현장결과물들이 적지 않으므로,,,법적 규제에 대한 철학적 재분석의 기술적 재정립을 추진하여야 한다.



 



이러한 철학적 판단부재에 의한 어려움들은 매우 많다.소화전 법적거리 기준을 맞춘다고 북쪽 외벽에 소화전을 설치하여 겨울마다 동파되는 곳도 있고,스프링클러 법적 거리를 맞춘다고 외벽창가쪽에 설치하여 겨울마다 동파되어 전체시설물이 먹통정지되는 경우도 있다.이제는 양심적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에프엠이 진짜루 승자이냐 아니면 가면쓴 실패자이냐를 재분석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본주의 세상이다 보니 이제는 스프링클러와 옥내소화전등이 겸용되거나 배관이 묶여 사용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문제는 스프링클러는 초기화재에 절대적인 보루인데 만약,소화전이 동파되어 문제가 발생된다면 펌프를 꺼놓아야 된다는 뜻인데,,,이는 화재발생시 자동으로 초기진화가 불가능한 환경에 처하게 된다는 뜻일 수 있다.



 



이는 어찌보면 자본주의 이윤논리 접근법인데 특별한 대비책이 있으면 좋은 것이나 방만무절제 기준안이라면 작은 것을 얻고 큰 것도 아닌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책이 될 수도 있다.이에 대한 절대적 기준안 강화책이 동파대비 설계기준의 대응체계이다.



 



이외에도 화재와 연관된 철학적 재분석에 치매성 깜빡증세의 의한 빈불떼기 화재가 점점 늘고 있고 자칫 고령화 시대에 대세로 자리잡을 수도 있다.이에 대한 대응책도 매우 시급하다.



 



 



 



 



 



 



 



[ 개선방안 ]



 



A.근원적 접근



 



화재의 종류는 매우 많다.산업시설에서 사고를 동반한 폭발화재부터 산불의 거대면적 대형화재,빌딩에서 순식간에 상부로 번지는 장작더미형 화재등등 다양하다.이중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것이 초고층화 아파트의 세대형 화재가 그러한데 화재들의 불안전요소들을 모두 모여 놓은 형국이라 할 수도 있다.



 



아파트 세대형 화재중 주 요인이 주방 가스렌지 빈불떼기에서 시작되며 내연적 요인은 치매등 ‘깜박’증세가 대부분이다.



 



화재를 논하기 전 왜 치매같은 깜박증세가 많아지고 있는지에 대해 잠시 분석할 필요가 있다.



 



 



과거 전기 전압 110v에서 220v의 상승이 원인일 것이라는 주장이 많았다.실제 고압 송전탑 주변 가축들의 돌연변이 출산이나 암환자 발생율 증가가 많았다는 논지와 이슈가 적지 않았다.물론,한전은 국가기관 인연체이며 승압은 사회문화 경쟁력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논지들이 있는 듯 하다.반면,선진국들은 아직까지 110v를 고집하고 있는 곳이 적지 않기에 의심적 논지는 당연할 수 있다.그러나,지금 대세로 발생되고 있는 치매형 증세들에 있어서 승압은 1순위가 아닐 것이라는 개인적 분석이다.



 



 



두 번째는 무선통신의 파장이 의심스럽다.실제,귀가 뇌 근처에 있기에 핸드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치매를 넘어 뇌암까지 인연될 수 있다는 논지들이 적지 않다.아니라하는 반론들도 있으나 전자파 방지기술을 중시하는 현실에 무조건 아니라하는 근거는 현실성이 적다고 할 수 있다.무선통신은 오래전 TV,라디오를 넘어 이제는 핸드폰을 중심으로 인터넷까지 인연되고 있고,그 파장의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다.전기 승압보다 조금은 더 인연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역시 1순위는 아닐 수 있다.



 



 



세 번째로 과거 육식성 사료공급방식의 미국산 쇠고기중 검증되지 않고 통과된 일부상품과 인연된 광우병이 논란이 되었었는데,지금도 육식성 사료공급방식이라면 분석할 필요가 있다.치매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생물학적 질병으로 인한 뇌기능 손상과 다사다난 혼돈의 환경을 바탕으로 심리적 충격으로 인한 뇌기능 저하로 나뉠 수 있다.광우병은 사실 미국산 쇠고기를 넘어 초식동물에 육식성 사료를 적용한 천지기운 역작용 가축들 모두가 적용될 수 있다.즉,육식성 혼합사료를 접한다면 미국산을 넘어 타국가 포함 국산도 그러할 수 있다는 논지가 형성될 수 있다.그러나,지금의 치매형 증세와는 거리가 가깝다고 할 수 없고,부정적 결과를 접하게 된다면,,생물학적 뇌기능 손상과는 인연될 수도 있다.이유는 치매형 증세들의 경우 생물학적 손상보다는 심리적 충격으로 인한 뇌기능 저하가 기간적으로 높다는 점에 있으며 지금의 대세적 치매형 증상들에 대한 진범은 아니라는 개인적 분석이다.



 



 



네 번째는 환경오염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치매환자를 분석한 결과들을 보면 중금속이 뇌혈관에 적지 않다는 연구결과도 적지 않다.뇌혈관 침적의 중금속은 대기오염과 식품,조리기구와 인연이 많다.중금속을 보면 경도가 높은 스덴류는 적고 경도가 낮은 금속류들이 많은 듯 하다.높은 열에 조리,요리를 할 때 녹아 스며들거나 긁혀 함류되는 금속류가 오랫동안 섭취되어 쌓인 결과인 듯 하다.그러나,대기오염도 깊은 인연일 수 있다.산업단지 매연,자동차 매연등도 중금속 함량이 적지 않다.또한,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도 인연될 수 있다.환경오염은 호흡기를 통해 폐와 직접적이며 한의학에서 폐는 피부와 인연체라 하기에 아토피의 주범도 될 수 있고,아토피 환자들이 급증하는 현시대이다.



 



개인적으로는 환경오염이 치매 원인 2순위라 생각된다.



 



 



다섯 번째는 가정 내 공기중 산소 농도의 저하 및 탄소계열 농도의 증가에 의한 장기적 뇌손상이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더구나,세상 사람들은 한수나 두수정도는 빠르게 회전한다.그러나,거시적으로는 오히려 무지에 가까울 수도 있다.즉,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고 겨울철 환기도 시키지 않고 집안 창문을 다 닫아 놓고 음식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그나마,배기휀을 틀고 하면 다행인데 전기세를 아낀다고 또는 깜빡하여 틀지도 않고 요리하는 가정들이 적지 않다.그러면 그 실내의 산소농도는 매우 낮아지고 탄소계열 및 불순물 농도는 높아지게 된다.이러한 가정들은 순간적 졸음도 많아지고 깜빡하여 빈불떼기도 적지 않다.이는 여름철 냉방관련 해서도 마찬가지이다.뇌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는다.오랫동안 이런식으로 뇌가 손상되었다면 그것도 가족 모두가,,,그 나라의 치매율은 점점 높아질 것이다.



 



요즘은 건축물들의 에너지절감 대세에 단열이 잘 되어 있다.창문도 이중창이다.이러함에,방마다의 환기조차 하지 않으려는 판단자들이 적지 않다.즉,1년 년중 베란다창,방문창조차 쉽게 열지 않으려는 가정들도 있다.이러한 환경의 거주자들의 뇌세포는 틀림없이 정상적인 사람들의 뇌세포에 비해 현저히 손상율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실제,요즘 대화를 할 때 정상적이지 않은 무엇인가 깜빡증세가 느껴지는 다소 불완전해 보이는 자들이 점점 늘어가는 듯한데 에너지절감을 위한다고 환기부족에 의한 뇌세포 손상도 적지 않은 원일일 듯 하다.



 



환기가 부족하면 건조해지는데 건조하면 폐를 쉽게 손상시킨다.더구나,건조하면 먼지 발생율도 높아 폐의 손상은 더욱 심해진다.폐손상과 아토피와는 직접적이기에 아토피 환자들이 현 대세로 자리잡는 것이 단열문화와 환기부족에 의한 결과로 생각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뇌손상과도 이어져 치매를 넘어 거시성을 이해못한 짧은 생각은 결국 침몰과 인연될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즉,산소부족 불량호흡 환기부족이 치매원인의 3순위 정도는 될 것으로 분석한다.



 



 



여섯 번째는 태양에서 오는 다양한 파장중 전자렌지 파장과 유사한 파장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태양광(자외선)은 살균력이 대단하다.누구나 빨래를 빛이 잘 들어 오는 곳에 걸어 말리려 한다.건조율 이외에 진드기,곰팡이등에 대한 살균력도 목적이다.심지어 담벽락의 페인트부터 플라스틱 용기까지 오랫동안 쬐인 곳은 탈색이 일어날 정도로 강력하다.태양광의 파장에는 가시광선,자외선,적외선 이외에도 강력한 파장들이 매우 많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그 중 전자렌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파장과 유사한 것도 적지 않을 것이다.문제는 지구온난화 이상기후에 지구 대기권의 방어막층이 점점 부실해지며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는 보도부터 심지어 2014년 전후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국제적 다발 싱크홀까지 모두 인연이지 않을까 분석해본다.예술특구편에서 농어촌의 생명수 지하수의 급격한 고갈에 대한 경고와 대안책을 집중 논하였다.



 



대응방안이 시급할 수도 있다.이 파장은 인간의 뇌와 인연인 판단기준까지 영향을 주는 듯 극단의 충격행위 판단기준 소유자들이 점점 많아지는 듯 하여 상관성도 분석할 필요가 있다.물론,판단기준의 영향체는 통신파,전자파등 인간이 만들어낸 요소들도 많을 수 있지만,간혹,사주분석도 필요할 수 있고 신들의 빙의도 연구해볼 필요도 있으며,,때로는 호기심 많은 영역에서의 실험도 있지 않을까 추정해 본다.



 



 



일곱 번째는 자원도,자본도,국토도 작은 에너지 빈국 대한민국이 세상 강자들 사이에서 생존하려 몸부림치는 다사다난한 혼돈의 현실에 대한 충격적 환경요인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라는 속담이 대변해 줄 수 있다.레몬의 신맛을 맛본자는 레몬만 보면 침이 흘러 나온다.이처럼 세상 혼돈의 현실에 힘들고 어려운 난제들이 끈이질 않으며 고뇌의 깊이는 더욱 깊어지며 삶은 나아지지 않고 미래는 보이질 않기에 그 정신적 혼돈의 지속된 삶은 국민들의 뇌기능을 저하시키고도 남을 수 있다.



 



가상의 예로 가족중 중증 환자가 발생되고 치료비는 커녕 식비도 없을 경우 그리고 정규직은 줄어들고 비정규직,단기 알바들만 많아지고,더구나,임금은 적은데 해야 할 일들은 너무나 많고,엎친데 덥친격으로 사람은 줄고 일량은 늘어나고,,,이러한 전쟁같은 하루하루에 대한 그 고심은 충격과 인연일 수 있다.



 



또 다른 예로,국제적 혼돈시기 사업에 실패하거나 직장에서 구조조정 되었는데 자식들 등록금은 커녕 분유값도 없다면 그런데 환자들이 발생한다면 그 고심은 역시 충격과 인연일 수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가상인 아닌 현실이며 세상 구석구석 헤아릴 수 없이 많다.삶은 나아지지 않고 세상은 메말라 가고 있다.한쪽에서는 명품선물을 않한다고 부부싸움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서는 가족이 마지막 월세를 남기며 치료비,식비,생활비가 떨어져 아쉬운 선택을 하는 뉴스들도 나오고 있다.



 



어려움을 겪어본 경험이 있어야 세상을 배려할 수 있는 철학의 자리잡음은,,,교육방식이,, 짧은 단수의 계산기 앵무새 교육이라는 반증을 하고 있다.과거에 올린 4개의 대과제와 여러개의 중소과제들 속 모두 과정의 길을 중시하는 데에는 일반인들의 두뇌로는 분석하기 어려운 4대난괘 극복의 철학이 숨겨져 있다.



 



 



 



국토도 작고 자원도 부족하고 자본도 적은 고전분투 다사다난 대한민국이 이제는 고령화시대이다.고령화의 대표증세는 치매이며 다사다난한 삶에 이제는 젊은 층들의 깜빡증세도 이상하게 많아지고 있다.치매는 화재와도 깊은 인연이 있으며,,,치매증세에 대한 화재방지 대비의 법적 그리고 사회문화적 대응책은 지나친 우려가 아닌 전문적 상식이 되어야 할 시대이다.대표적인 것이 타이머 자동차단 가스렌지 제품의 공식적 유도책이 그러하다.



 



 



 



 



 



B.판단적 접근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정에서 사용될 수 있는 화재방지용 제품들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초창기에는 화제진압 분말약제통이 주방 상부에 있고 화재가 나면 용융되어 약제분말이 압력으로 분사되어 화제를 진압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었다.그러나,실효성은 낮았으며 분말약제가 굳거나 2차 피해가 있거나,특히 내부 압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떨어져 의미상실도 적지 않았다.



 



이후 분말약제가 아닌 액화약제가 등장하고 자동제어까지 겸용되는 제품이 현 대세를 이루고 있다.방식은 가스감지부가 상부에 있고 가스누설이 감지되면 가스배관 중간에 있는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잠근다.또한,소화약제통은 일정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개방되어 가스렌지 위에 쏟아져 화재를 진압한다.



 



이 자체는 완벽할 수 있다.그러나,넓게 그리고 상식적으로 인연시켜 보면 세상은 정신적 판단기준에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다는 의심을 가지게 된다.



 



 



실내에서 세대주가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깜빡하여 가스렌지를 끄지 않고 외출을 하는 경우 화재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이때 초반 연기에 의해 연기감지기가 작동하여 경보신호를 보내고 다음은 열에 의해 열감지기가 계속해서 신호를 보낸다.그러다가 불이 더 커지면 스프링클러 헤드가 녹아 물이 쏟아진다.



 



그런데,초반 연기정도에서 세대내의 가스밸브를 차단시켰다면 화재를 막을 수 있거나 대형폭발화재를 막을 수도 있는데 진정 중요한 가스배관에는 가스누출 자동차단장치의 밸브가 설치되어 있으니 가스 누출에서만 밸브가 차단되고 화재시에는 무용지물이다.더구나,화재대비 추가적 자동차단밸브를 설치할 가능성은 미리 자동차단밸브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게 되고,,,화재시 가스차단밸브의 가스차단 자동제어장치와 연동을 시키면 좋은데 수십년이 지나도 어느 누구하나 해야한다는 자가 없으며 아직 미정이다.



 



결국,기술적 문제가 아닌 세상의 정신적 판단기준 문제이고 도저히 의심을 지울 수 없는 세상이다.수십년이 지나도,수많은 화재가 발생하고,수많은 인명피해,재산손실이 끈임없이 반복됨에도 해결안이 시행되지 않고 있다.



 



이에 세상 망치는 자들의 레파토리는 대부분 비슷하다.돈돈돈,어려워 쉬운게 아니야,민원발생율이 높아져서 쉬쉬,법적으로 아무 문제없어,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니 인생이나 잘 챙겨등등



 



과연 견적상 얼마가 더 들어갈까? 해당층 중계기 출력신호나 추가 연기감지기회로의 포인트 하나를 따서 가스차단자동제어부에 연결만 하면 되며 견적상 재료원가는 일이십만원도 않될 것이다.물론,앞으로 시행된다면 법적인 기술설계부터 전용단자등의 제대로된 준비가 중요할 수 있다.



 



현재는 세대에서 개별적으로 간이설치용 타이머자동차단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다.대부분 깜박증세가 심한 노인분들이 많은 곳에 추가설치하고 있는데 주로 가스콕밸브에 설치한다.그러나,이 방식도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가스콕밸브의 노후화를 촉진시켜 위험할 수 있다.



 



차라리 가스렌지 제품에 자동으로 타이머차단이 되는 제품을 국가정부가 적극적으로 제조회사들에 권유하고 검증문화도 유도하며 자동타이머차단 가스렌지 홍보 및 보급을 권장할 필요가 있다.예로,치매중증환자가 있는 곳은 아예 처음부터 가스렌지가 1시간 작동후 무조건 차단되어 다시 점화해야 하는 제품을 사용하도록 권유하고,일반 가정에서는 타이머 자동차단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스렌지제품사용을 권유하는 방식도 좋을 수 있다.그러나,현실은 20년 전에도 만들 수 있는 기술들이 아직 제대로 문화로 자리잡지 않은 현실이다.



 



즉,기술부족보다는 판단력 부재,철학의 부재 어찌보면 양심의 부재가 지금의 현실일 수 있다.



 



 



 



 



 



C.기술적 접근



 



아파트,빌라,주택등 전국 가정에서의 화재중 적지 않은 비율이 주방기구 사용에서의 깜박증세에 의한 빈불떼기라 할 수 있다.이에 다양한 접근법으로 대응하려는 제품과 제도와 노력등이 있으나 가장 중요한 화룡점정에 대한 핵심은 매우 간단함에도 어느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는 우매한 형국을 띄고 있다.



 



 



아파트의 경우를 분석해 보면 일단,가스배관이 세대까지 들어오고 우선적으로 가스계량기와 밸브[A]가 있으며,이에 가스렌지까지 이어지고 있다.그리고 가스렌지 가까운 곳에 콕 밸브[C]가 있다.그리고,법적 사항과 맞물려 소화약제통이 가스렌지 상부에 있으며 연결된 가스탐지부와 이에 연동된 자동차단밸브[B]가 별도로 추가되어 있다.밸브는 용도상 총 3개정도 있는데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간이설치식 가스밸브 타이머자동차단장치를 설치하려면 주로 콕밸브[C]에 연결하여 사용한다.



 



요즘 아파트는 세대내에 스마트 홈시스템이 있고 가스탐지시설과 연동되어 가스누설이 탐지되면 위의 B밸브가 잠김과 동시에 홈시스템에서 경보를 울린다.그런데, 밖에서 초인종을 누르면 경보작동에 의해 초인종 작동이 되지 않는다.그리고,해당 초소에 까지 연동되어,,가스누설감지되어 차단된 세대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면 다른 많은 세대와의 통화는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있다.문제는,실제 경험상 99.9%는 가스누설에 의한 작동들이 아니라 오작동에 의한 작동들이 대부분이다.이유는 음식조리에서 발생되는 기름진 연기가 가스렌지 상부에 설치된 가스감지기에 쪄들기 때문이다.그리고,실제 화재인연 연기에 있어서는 반응하는 기능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요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타이머 가스자동차단장치는 콕밸브[C]에 설치하는데 하루에도 여러번 작동해야 하기에 콕밸브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오히려 장기적으로는 가스누설과 인연될 수 있고,사용의 번거로움으로 치매 증세가 심각한 곳이 아니면 권유하기는 쉽지 않다.또한,콕밸브의 디자인이 제품마다 모두 다르고 가스배관설비방식도 환경에 따라 달라 설치가 매우 난해하다는 점도 단점이다.이에 잘못 설치되면 오히려 콕밸브의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어 가스 누설의 위험을 유도할 수도 있다.



 



 



아파트에 설치되어 있는 가스탐지 자동차단장치에 도시가스 누설탐지 이외에 화재연기 감지기 추가로 가스밸브[B]가 차단되는 방식도 실효성이 높을 수 있다.화재연기는 열보다 초기에 나타나므로 초기진화의 중요성에 더욱 그러하다.그러나,수십년이 지나도 시행되지 않고 있으며 해야할 필요성을 모르고 있다.이에 어떤이는 가스감지기도 시간이 지나면 오작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시켜 불편을 주는데 연기감지기까지 연결했다가는 민원이 많아질 것이다.싫다고 주장할 수 있다.그런데,연기감지기를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설치하면 부작용율이 크게 감소할 수 있다.



 



또한,여기서 중요한 연계논리가 나올 수 있는데 소방시설에서 연기감지기 작동하면 자동으로 밸브를 차단시키는 장치를 또 설치하면 좋지 않으냐 할 수 있다.그런데,위에서 논한 바와같이 밸브가 3개나 된다.현실적으로 또 추가하여 설치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더구나,기존의 가스누설 자동식 차단밸브가 설치되어 있어 자동식을 또 설치한다는 것은 더욱 어렵다.그러기에 지금의 형국은 가장 핵심이 빠져있고 그 핵심을 추가하기도 쉽지 않은 연계적 형세라는 점이다.



 



 



 



소방설비의 감지기회로는 열감지기와 연기감지기로 나뉘며 연기감지기회로의 출력포인트를 가스누설자동차단장치와 연결시키는 방법이 가장 좋을 수 있다.



 



아파트에 설치되어 있는 가스탐지 자동차단장치는 실효성이 매우 적다.실제 자동으로 차단되는 경우의 99.9%는 기름진 음식연기에 쪄들어 오작동된 가스탐지센서부의 불량이 대부분이다.개인적으로 알 수 없는 0.1%의 경우도 보험사기 또는 우발적 범죄의 비율까지 제외하면 0.01%도 되지 않을 수 있다.그러하다고 생략하자는 취지는 절대 아니며 세대에서의 재정적 부담이 적용된 설비 치고는 실효성이 매우 적으므로 가스누설감지기 이외에 화재연기감지기를 하나 더 추가하여 그 화재연기감지기가 소방설비쪽에서 시작하던,가스차단장치쪽에서 시작하던,,,자동차단되는 밸브와 연동시키자는 취지가 이글의 가장 큰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가스차단장치쪽에서 연기감지기 직접 설치시 수신반과 연동되지 않으므로 화재가 나도 관리실에서 알수가 없고 경비실에서만 경보를 받을 수 있다.오히려 소방쪽에서 연동시켜 설치하면 소방수신반에서도 알 수 있고 경비실에서도 알 수 있으며 가스밸브도 자동으로 차단시킬 수 있다.



 



현재는 가스누설탐지 감지기의 교체방식도 하나의 문제점이 될 수 있다.일반 화재감지기 처럼 교체가 쉬워야 하는데 그리고 쉽게 할 수도 있는데 해당 업체를 통하지 않고는 교체할 수가 없다.구조적으로도 그러하다.결국 세대에서의 의무적 비용은 점점 높아져 간다.그러하다고 해당업체의 이익률이 높다고 할 수도 없다.양자간 다각도 상생이 되지 못하고 있다.결과적으로 대부분 가스탐지부 오작동시 사용정지방식의 비상조치를 해주고 신속히 해당업체를 통해 보수하라하면 법적권유를 강하게 하기전에는 보수하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파트는 공공 거주시설이므로 법적으로 소화설비가 의무화 되어 있다.이에 세대내에 감지기들이 많은데,가장 중요한 초기화재 발견의 연기감지기는 많지 않고 구조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가장 많은 차동식(열식) 같은 경우는 온도차에 의한 작동인데 여름 냉방중 환기에 의한 창문개방시도 작동될 수 있으며 심지어 샤워실 근처의 경우는 온수 샤워후 문개방에 의한 열기에 의해서도 작동되는 경우도 있다.물론,민감한 경우라 할 수 있는데 연수에 의한 오동작성 반응들이며 세월에 따라 오작동율이 많아지는 단점들이 있다.그런데,가장 중요한 초기화재 대응 연기감지기는 거의 대부분 세대마다 1개정도밖에 않되며 보통 출입문 근처에 있는데 세대에서 난방,또는 냉방의 단열개념으로 방화현관출입문 이외에 추가로 출입문을 또 설치하여 그 사이에 있는 연기감지기는 결국 기능상실의 구조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이 관점은 국가정부 및 화재,안전 영역에서 반드시 분석을 해야할 부분이며 화재안전기준등 법적,설계적 대응체계가 반드시 요구되는 점이라 할 수 있다.



 



감지기는 한세대 기준 차동식 9개이면 연기식은 1개정도이다.또한,차동식 오작동율이 90%이면 연기식은 10%정도이다.물론,많은 이들은 차동식 오작동이 10%이고 연기감지기가 90%라고 할 수도 있다.이 오동작의 비율 때문에 연기감지기수를 줄인것은 아니냐는 논지도 있다.그러나,이제는 연기감지기의 성능도 좋와졌고 오히려 가격차이에 의해 비율을 낮춘것은 아닌가 생각된다.보통 2배이상 비싸다.



 



또한,차동식은 세대주들의 연관성과 인연이 적은데 연기식은 세대주들의 행위와 인연이 많다.예로,감지기 밑에서 담배를 피웠다던가,모기약스프레이를 뿌렸다던가,음식물을 태웠다던가,먼지를 일으키며 갑자기 창문을 열었다든가등 오작동이라기 보다는 화재로 인식할 만한 행위들이 있었다는 점이다.이러하니 관점에 따라 연기식이 90% 오작동이라 표현할 수도 있다.



 



세대내 화재감지기(연기,열) 작동의 비율을 개인적 분석으로 논해보면 오작동 70%, 빈불떼기(초기대응가능시) 25%, 우천시 누수쇼트감지 또는 기타 3%, 진짜 화재성 2%정도이다.,,,오작동 이외에는 대부분 빈불떼기인데 음식 조리중 잠이 들거나 외출하거나 등등의 경우 현장을 방문하면 매우 난처하고 당황스럽다.더구나,2중 현관문 설치로 냄새조차 잘 나지 않는 경우 더욱 그러하다.여름은 에어컨 냉방에 의해 창문이 닫혀있고 겨울은 단열을 위해 창문이 닫혀있기에 더욱 그러하며 창문도 단열 위한 이중창이기에 더욱 촘촘하여 그러하다.물론,진짜화재 인연시 E/V앞 복도까지 냄새가 나고 더 확산되면 1층 현관까지도 냄새가 난다.그러나,초기화재 대응이 중요하기에 논하는 논지이다.



 



 



수신반에서 화재감지기 작동시 세대방문을 하는데,,,민감한 세대에서는 사전 예약없는 방문을 기피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불법침입으로 고발한다는 경우도 있기에 화재대응에 대한 접근은 여러모로 어려움이 적지 않을 수 있다.그러나,더욱 어려운 점은 세대내에서 화재가 난 듯 한데 냄새도 잘 나지않고 확인하려고 방문하면 세대주는 깊은 잠에 빠져 있거나 외출중이라 비어있는 경우이다.문을 부수고 들어가자니 화재가 아니면 비용문제가 발생되고,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자니 도난관련 의심을 받을 수도 있고 대처하기 어려운 점들은 적지 않다.



 



 



요지를 정리해 보면,깜박증세에 음식물을 태우는 빈불떼기 화재가 많은데 진짜 화재로 이어지기전 연기가 많이 발생되는데 이때 연기감지기와 가스누설자동차단밸브와 연동시켜 가스를 차단시킴으로써 화재를 방지하자는 원리이다.



 



만약,연기감지기를 지금의 가스차단밸브와 연동시킨다면 보통 1개의 연기감지기 수를 2개이상으로 늘리고 대부분 출입현관쪽에 있는데 추가 연기감지기는 거실 구석이면서 주방과 오히려 거리가 있는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이 점에 있어서 대부분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매우 중요한 판단기준 또는 아이큐 차이일 수 있다.즉,가스렌지 음식물 타는것 감지하니까 가스렌지 위에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음식연기에 오작동이 많아질 수 있고 이에 가스밸브가 수시로 차단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화재무서움을 겪어보지 않은 국민들은 너무 불편하다하며 결국 그 감지기를 제거하기를 원할 것이다.이는 어찌보면 바로 위에 설치해야 한다는 자의 잘못이 더욱 크다.어차피 큰 화재가 나면 연기는 현관출입문 밖 복도까지 나온다.초기화재연기 감지의 시간적 선택인데 너무 가까우면 불편함이 크고 너무 격리되면 감지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격리되지 않으면서 거실 구석의 멀찌감치 있음이 화재전 감지에 가장 적절한 듯 하다.이 논지는 사실 형식을 우선시 했던 과거에 논했다면 큰일날놈이란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그러나,이제는 하나하나 실증을 하니 이해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실현화된다면 진짜화재방지율은 높아질 것이다.더구나,추가적 개념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위처럼 연기감지로 인해 가스밸브를 자동차단시킬 수 있다면,,,화재 대비 실효성은 매우 높아질 수 있고 전국 아파트 화재율은 급격히 낮아질 것이다.



 



 



또한,아파트를 넘어 다양한 건축물들의 소화전 설치에 있어서 외벽에 대한 설치는 금지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즉,내벽설치를 전제조건으로 하고,어쩔수없는 외벽설치시 열선설비를 설치함에 주기적 유지보수에 외벽을 허물지 않고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환경에 한해 허가하는 조건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법적거리기준에 있어서 동파를 피하기 위한 오차는 어느정도 허용해주는 유연성도 필요하다.



 



요즘은 경제성을 우선하여 초기화재진압 스프링클러조차도 소화전과 배관을 연계시키기도 하는데 외벽 동파에 의한 소화전 먹통정지시 매우 중요한 초기화재진압 스프링클러조차도 먹통될 수 있다.실로 심각한 방향으로의 현실이다.



 



 



 



 



 



D.재무적 접근



 



세대내 감지기는 보통 2세대 당 1회로인데 주차장 감지부는 1구역당 2회로이다.즉,1회로에 달려있는 여러개의 감지기중 하나와 또다른 회로에 달려있는 여러개의 감지기중 하나가 동시에 작동되면 소화설비가 작동되는 방식이다.이 방식은 오작동에 의한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내연이 깃들여 있다.



 



앞으로는 세대에도 2회로 감지부가 연결되어야 한다고 분석한다.즉,1회로는 차동식(정온식) 감지기류 2회로는 연기식 감지기류로 하여 아파트 관리소의 수신반에서 화재분석의 깊이를 더하여 대응하는 방식이다.대부분 오작동이 많아 마음의 준비가 허할 수 있는데 2회로가 동시에 작동되면 진짜화재와 인연이 깊어지니 소방서와의 신속 대응부터 접근법에 인연법의 긴밀도가 매우 깊어질 것이기에 화재 대응율은 매우 높아질 수 있다.



 



대비점은 역시 돈이다.초기 아파트 분양시 분양가가 올라가 건설분야에 협조되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러나,오히려 싼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제대로된 아파트가 역시 경제적이다.



 



어떤 아파트는 동별로 승강기가 2대인데 어떤 곳은 1대이다.대부분 고장이 많지 않아 그러려니 하지만 만약,중대 고장시 최소 일주일을 세워둘 경우 20층 이상의 곳까지 환자등 노약자들은 어찌할 것인가? 분석해보면 말이 필요없는 결과일 수 있다.이렇게 논해도 이해 못하는 분들이 있는데 세상은 정말 아쉬운 현실일 수 있다.자신이 어려움에 처해본 경험이 없으면 큰 목소리로 수많은 피눈물을 무시하며 안하무인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분양가가 다소 올라가더라도 2대를 설치하는 곳들도 적지 않은데 사실 분양가 이후 부동산 거품등을 고려해보면 승강기 한 대의 추가분은 사실 세대들의 위기에 비하면 결코 부담의 비용이 될 수 없다.더구나,요즘은 가려진 진정 필요한 것들은 아무도 모른다고 슬쩍 감소시키고 눈에 보이는 불필요한 인테리어,미장,첨단장치들이 분양에 유리하기 위해 너도나도 경쟁처럼 강화하는데 이는 매우 골칫거리들의 인연이 오히려 높을 수 있다.즉,진정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는 통찰력이 요구되는데 대부분 형국은 진정 중요한 것은 빼고 허식적 포장지에만 몰려있는 현실이라 할 수 있다.



 



과거 구형 아파트와 현 첨단아파트 그리고 그 사이 적절성 아파트를 비교해보면,,,구형 아파트들은 첨단기능들이 없지만 고장날 것들이 없어 세대들의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적다.반면,첨단 아파트들은 영화 속에 나오는 신비함등으로 갖춰진듯 하지만 대부분 노인분들은 사용하지 못해 반감의 에너지만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 젊은 층들도 머리가 아파 꺼리고 있다.더구나,신기술들이 대부분이라 오랜 검증성도 떨어지고 심지어 멋은 부리고 싶고 분양가는 낮추고 싶어 저가형 모델들이 대부분인데 하자보수기간 1~2년이 지나면 대부분 고장나는 경우가 많다.결국,매달 대략 평균 오만원 정도의 불필요한 수리비등이 번갈아가며 꾸준히 발생되며 그 편리함도 사실 머리 아픈 불편함이 대부분이다.



 



전기세,가스세,수도세,통신비등도 매월 수십만원인데 이에 불편한 첨단기능들의 수리비용까지 더하면 서민층들은 결코 인연이 않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현 대한민국의 아파트 형국은 부작용들이 적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자본주의 부작용을 치유하며 건실하고 화재율까지 줄일 수 있는 좋은 접근법은 국가정부 산하 공익적 알뜰건강형 모델건축물을 제시하는 방법도 매우 절실하다.쉬운 예로,불필요한 첨단기능들은 빼고 필요한 점을 강화시키는 방법이다.그리고,그 점에 있어서 제조회사,제품모델,형식등을 공개하고 그 장점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면 대국민들도 결국은 현명한 지향에 대한 선택의 길을 걸을 것이다.



 



예로,감지기나 중계기 같은 경우 우량회사 제품과 검증부족 회사의 제품의 경우 질과 수명이 현저히 차이가 나고 이는 화재의 기준으로 장기간 비교해보면 비용으로나 사고방지율으로나 격차가 점점 더 커질 수 있다.



 



 



 



 



 



E.기타 접근



 



세대내 화재의 또 다른 원인 중 하나는 전기적 화재이다.전기적 화재에도 조명쪽 안정기 불량의 화재도 적지 않다.이 분석은 20년 이상 다양한 건축물들의 개인적 분석에 의한 결과이다.이상한 점은 과거로 갈수록 많아야 되는데 오히려 요즘이 안정기 불량에 의한 화재가능적 현상들을 자주 목격한다.



 



한 때 저가 수입산 안정기 불량으로 인한 화재가 이슈였는데 이제는 국산제품 불량도 솔솔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심리적 분석으로는 저가 수입산에 대한 가격 경쟁력 대응으로 저가 부품,저용량 부속을 사용하는 것이 원인일 것이라 생각된다.



 



이에 대한 대응력은 쉽지가 않다.하자보수기간의 법적 대응기간만 모면하면 즉,법적 책임기간에만 문제가 발생되지 않으면 책임소지가 거의 없는 현실이 근원일 수 있기 때문이다.더구나,아파트건 빌라건 대부분 건축주들이 짓고 후 분양하기에 통찰력있는 국민들이 있다고 해도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화재발생율을 줄이는 것은 더욱 어렵다.



 



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높이려면 중소기업부터 국내기술력 업체들의 생존력을 강화시켜야 한다.그러한데 현실 구석구석은 저가 수입산,저가 모델들이 부를 얻으며,,,양심의 신뢰의 기업들은 생존하기 어려워 부도나거나 짧은 선택을 해야 생존할 수 있다.양방향 다각도로 망가져가는 형국이 현실이라 할 수 있다.



 



작은 대비점으로는 제도적으로 중요시설물에 한해서 어떤 회사의 어떤 모델을 사용했는지 시방서등에 명시를 의무화하는 것이 필요하며,,,분양시 국민들은 승강기,자동문,가스렌지,조명기구,소방설비부터 전선,배관등등까지 한층 더 깊이 있는 분석에 의한 선택을 할 수 있고,,,차후 문제발생시 제조회사들의 자본주의 부작용까지 거시치유가 될 수 있는 접근법이 될 수 있다.



 



 



 



 



 



 



 



[ 기대효과 ]



 



아파트등 화재발생율 크게 감소시키는 효과.



 



 



 



 



 



{ 닫는글 }



 



위의 논지로 많은 분들은,,,세상 많은 분들의 피눈물을 멈추게 하여 복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러나,표현의 직접성과 타 많은 글들과 연계되어 보이지 않는 미움이 더욱 많을 것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한 때 소방시설물 인수인계 담당을 맡은 적이 있었는데 처음 설계는 다행히 소화전이 내벽에 설계되어 있었습니다.그러나,건축물 완공중 실권자들의 보여주기식 인테리어 관점에 외벽으로 옮겨지는 일들이 발생되었고 외벽은 콘크리트도 아닌 얇은 금속판이기에 더욱 동파대비 위태한 상황이였습니다.그러나,그 과정에 있어서 법적으로 문제점이 있는가 하는 논지에 결국은 실권자의 의도되로 진행되었지만,,,바로 이런점들이 전국구 오랫동안 지속되었을 것이란 점입니다.



 



법적으로 즉 화재안전기준에 위배되지 않으면 실제 동파가 되어 소화전이 멈추고 연계된 스프링클러가 멈추어 진짜 화재시 건축물이 통째로 위태해지건 말건 보여주기식 인테리어가 더 중요한 것일수도 있다는 판단들을 조율할 수 있는 법적 세밀함이 현재는 없다는 점입니다.



 



 



요즘은 주차전쟁의 환경에 피로티구조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이에 중대형 구조물은 소방시설을 적용해야 하는데 건식인 준비작동식도 아닌 습식 소화전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지하층이 아닌 지상층이기 때문입니다.이는 겨울철 동파와 직접적인 인연이 되는데 역시 소화전과 스프링클러등이 연계되어 사용되는 시설일 경우 모든 소화시설은 먹통이 되어 외통수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과거 소방설비의 경험에서도 이러한 구조물들의 동파는 겨울철 하나의 행사로 이어질만큼 적지가 않습니다.아무리 보온재를 두껍게 감아도 절대 소용이 없습니다.이유는 보이지 않는 약한 틈새로 냉기 및 열전달현상으로 반드시 냉기가 침투하기 때문입니다.특히,직선배관보다는 꺽이는 엘보가 주물제품들로 연성이 약하여 얼음으로 꽉차면 쩍하고 갈라집니다.이에 열선이 필수로 적용되는데 전기상식이 없는 자들은 작동센서 없이 열선만 바로 연결합니다.그러하면 수명은 1년을 넘기기 어렵고 화재와의 인연은 매우 깊어집니다.또한,작동센서와 연결한다 하더래도 수명은 길어야 10년정도이고 그나마 노출설비는 재보수가 가능하지만 천정속 설비부터 콘크리트 매립설비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이 모두 처음부터 설계와 법과 화재안전기준의 부족함이 주원인입니다.차라리 동파인연 환경구조는 처음부터 건식을 하게 하던가 아니면 동파와 무관한 다른 방식의 소화설비를 적용시키게 함이 전문가,어른들의 관점인데 내면의 양심적 재분석은 나몰라 귀찮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화재사고시 마다 건축물 관리자 잘못이냐 화재진압 인명구조 소방서 잘못이냐의 논란들이 주제가 되는데 진짜 주제는 설계 및 설계에 영향을 주는 화재안전기준 및 법령의 방향이며,,,그 방향에 있어서 사람들의 판단기준은 실무를 거치지 않고는 현실성이 낮아지던가 책임소제에 있어서 나몰라 법적 연수만 지나면 내책임 아니야 하며 폭탄돌리기가 내면일 수도 있습니다.



 



대형사고 발생시마다 안타까워하고,사람이 잘못될 때마다 불쌍해 합니다.그런데,매년 사건사고는 반복됩니다.그러하면,다같이 실질적으로 화재를 줄일 수 있는 살아있는 양심적 철학의 재접근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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