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참여공간 > 도민참여 > 자유토론

자유토론

타이머 내장과 화재율 감소
작성자 : 정** 작성일 : 2017-12-31 조회수 : 731

 



제 목 : 타이머 내장과 화재율 감소



 



 



 



[ 개요 ]



 



{ 여는글 } 다음의 글은 논문식,기고식,수필식등 다채롭게 구현되고 있습니다.또한,2000년 전후 쓰여졌던 예술건축관광특구,농사천하지대본,안전망,정도와 과제 및 기타의 글들과 연계되는 글이며 과거글들은 다시 정립중에 있습니다.대부분의 글들은 오래전에 수많은 공기관들과 사회문화에 올려진 글들입니다.



 



 



 



 



 



[ 현황 및 문제점 ]



 



공산주의 동력 사회주의는 성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면 이상적 운영이 가능하나 현실적으로는 무력 독재가 등극할 수 밖에 없는 순진한 시스템이다.양심적 내면의 해석에 있어서 조금 일해도 나오는 것은 같은데 누가 더 열심히 하겠는가?



 



반면,자본주의 동력 자유민주주의는 자유를 표방하여 매사 행복한듯하나 돈이 없으면 치료도 할 수 없으며 때로는 조직이 생존하기 위해 대거해고등 냉철한 선택을 해야한다.



 



위의 논리들은 과거의 이론이며 현재는 대부분 공익적 관점이 자유를 조율하고 있다.대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소수가 많은 아파트를 소유하면 세금을 많이 내고,가난한 아픈 자들을 위해 건강보험의 적용과 사회적 안전망등 완벽할 수는 없지만 양방향 다각도로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에 자유와 공익의 상생이 중요한데 상징적 관점에서는 너무 지나치면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고 너무 방관하면 방종이 되는 것이다.자본적 관점에서는 여유가 많으면 좀 더 많은 치료를 할 수 있고 여유가 부족하면 치료율이 낮아질 수 있다.



 



물질문명의 발전은 의학의 질적 향상까지 가져왔고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고 있다.이에 고령층이 늘어남은 당연한 결과이고,,,고령화의 어려운 점중 하나는 치매현상이며 치매현상은 화재사고율과 비례될 수 있다.



 



이에 가스렌지,전기렌지등 화재위험요소들에 대한 타이머 적용은 매우 중요할 수 있다.이를 무시하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을 수 있고,작은 틈의 댐이 언젠가 붕괴되는 논리와 상응하는 논리이다.



 



좀 더 자세한 표현으로는 국가정부의 예산도 적게들고 대국민들도 행복할 수 있는데 무시하다가는 오히려 돈은 돈데로 들어가고 사고는 끈임없이 발생하여 악순환이 반복되는 형세가 될 수 있다는 논리이다.



 



 



 



 



 



[ 개선방안 ]



 



아직 까지는 가스렌지의 사용비율이 전기렌지보다 매우 높다.그리고,간혹 타이머가 내장된 가스렌지도 일부 등장하기도 한다.그러나,가스렌지에 타이머가 내장된 제품들은 과거나 현재나 많지 않고 희귀하다.오히려 독특한 타이머적용의 일본산등 외제산이 적지 않게 국내시장에 자리잡고 있다.또한,전기렌지에는 타이머가 내장된 제품들이 많으나 전기렌지나 가스렌지나 타이머의 적용에 있어서,,,시간제한이 너무 길거나 타이머기능 무조건형이 아닌 선택형들이 많아 화재사고방지에 대한 실효성이 적다.전기렌지는 현재 고가의 우량한 대기업제품들부터 중소기업의 저렴한 제품들도 있지만 오래전부터 2017년 아직까지는 독일산등 외제산이 공신력을 유지하고 있다.



 



 



전기렌지는 원적외선을 세라믹판에 전달사용하는 하이라이트방식과 자기장으로 와전류열손을 이용하는 인덕션방식이 있다.2가지 모두 산소를 태우지 않아 탄소계열의 해로운 공기가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적이며 특히 치매예방에 기존 가스렌지에 비해서는 탁월하고 긍정이다.또한,유리강판 위의 청소청결 수월함으로 젊은층들에게 인기가 높다.



 



2가지 모두 전기세가 많이 나오나 인덕션방식이 다소 낮다.2가지 모두 화재 및 화상의 위험성이 높으나 인덕션이 다소 안정적이다.반면,인덕션방식은 철제류의 용기에서만 작동되고 이외의 용기에서는 거의 작동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전기렌지는 등장한지 몇 년 되지 않았음에도 확산율이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반면 화재사고율도 적지 않은 비율이다.특히,하이라이트방식이 그러한데 터치 조작방식의 손쉬운 수월함과 직접 열을 발생하는 원리에 어려움을 낳은 듯 하다.예로,고양이가 올라가서 작동을 시켜 화재가 났다는 뉴스와 잠시 박스를 올려놓고 어찌저찌 됐는데 화재가 났다는 뉴스들이 그러하다.



 



 



먼저,타이머 적용에 있어서 선택하지 않고 시작부터 타이머기능으로 하는 방식과 풍부한 시간조절보다는 1시간정도의 제한적 타이머기능에 대한 별도의 추가적 제품제조를 유도하고 확산시키는 접근법이 절실하다.일명 화재사고방지 강화형이라 표현하며 치매환자나 노약자들을 위한 권장제품이라 할 수 있다.



 



화재사고방지 강화제품에 있어서는 세금감면등 법적 혜택을 주어야 하며 세상의 대세로 자리잡는다 하더라도 혜택은 사라져서는 아니되는 조건이 중요할 수 있다.이유는 자본주의에서는 언제든 이윤을 1순위로 여기기 때문이며 9번 잘하고 1번 실수하면 도루묵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앞으로는 타이머 내장을 기본으로 선택형과 무조건형 2가지만 출시되어야 할지도 모른다.이에 단시간형 무조건방식은 화재사고방지 강화형으로 규정하고 국가에서 혜택을 주는 제도를 강화시켜야 한다.실제 아파트에서 근무한 경험을 분석해 보면 깜빡증세에 의한 민원이 적지 않다.헤어드라이기를 켜놓고 출근한 것 같습니다.또는 가스렌지를 켜놓고 외출한 것 같습니다.등의 민원들부터 실제 화재감지기가 작동하여 현장에 가보면 가스렌지를 켜놓고 깊은 잠에 들었던가 아니면 외출한 경우도 종종 있다.이런 깜빡증세가 매우 많아지고 있는데 이 중 똑똑한 정신상태의 소유자들도 많고 이들은 선택형이 당연한 것 아닌가 생각할 것이며 초기판매의 99%는 선택형을 구매할 것이다.그러나,물론,선택형도 조금이라도 화재사고방지에 도움은 되겠지만 깜빡하고 타이머 선택을 않하고 조리중 외출을 할 수도 있다.그럼 사고를 치르고는 가는 날이 장날인가? 신의 조화가 무섭다. 누군가의 음모아닌가? 등등 수많은 생각을 할 것이다.그러나,결론은 사고가 발생되었다는 점이다.아예,처음부터 원천적으로 사고방지가 가능한 타이머 무조건 적용방식이 중요하다.또한,타이머 제한시간이 너무 짧거나 길면 이도 실효성이 높지 않다.적정선이 중요한데 오랜 관련전문가들은 45분을 제시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현실감안 60분을 주장한다.



 



선택형은 보험논리에서 치명적 단점을 알아낼 수 있는데,, 사고가 언제날지 모르지만 사고가 날거 같은 시기마다 보험을 들겠다는 심리이다.즉,언제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고를 자신이 예측 및 조율하겠다는 판단기준이다.일명,착각이다.이 착각으로 인한 선택의 오류는 확률적으로 사고율 0%를 장담할 수 없고 실제 실효성은 거기서 거기며 단 한번의 실수가 만약 큰 것이라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반면,처음부터 불편한 듯 하지만 무조건식을 선택하면 사고율 0% 매우 가깝다.물론,완전 0%를 장담하지 않는 것은 다른 변수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작법도 가장 편리한 표준안을 공시하며 이에 몇가지 선정하여 국내안에서 만큼은 몇가지로 통일시키는 전술도 매우 중요하며 국가정부 산하 연구소에서는 특허,실용신안등 지적재산에 대한 우선권을 선점하면 좋다.또한,기존 민간기업에서 새로운 탁월한 조작방법을 개발하였다면은 국내에서만큼은 타업체들도 사용할 수 있는 공익적 접근법도 필요하고 로열티에 있어서는 부담을 줄이는 특약규정도 중요하다.물론,타업체들이 저렴한 로열티조차 내지 않아 내방식데로 하겠다할 수도 있고 이점에 있어서 강경책이냐 회유책이냐 논지가 발생될 수 있는데 회유책 선택시 권장방식을 제조판매하는 제품에 있어서는 세금 1%감면책으로 경쟁력을 따르지 않는 타제품보다 1%라도 유리하게 하는 방식도 좋을 수 있다.물론,차후 더 유용한 방법이 개발될 수도 있다.이 때는 일정기간의 사고율 데이터 대비 추가심사를 하여 합당하다고 판단되면 추가표준안으로 등록될 수도 있다.중요한 점은 화재사고안전이란 특수한 과제에 있어서는 이러한 세세한 점까지 국가정부가 관심적 제도를 펼치는 시스템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이에 그동안 수십년동안 잘 이행되지 않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요즘 세월호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관심과 제도적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어떤 것은 사고고 어떤 것은 사고가 아닐 수 있다라고 구분하기가 어렵다.진정으로 안전을 위한 부서가 있다면 위와같은 세세한 추진까지 할 수 있기에 국가정부의 내면의 양심이 중요한 것이라 확신한다.



 



개인적으로 주장하고 싶은 조작방법은 인덕션 전기렌지 같은 경우 3개의 화구가 “ㄴ”자로 있다고 하였을 때 처음은 소형,다음은 중형,마지막은 대형이라 하며,,,이에 대한 조작버튼은 하단에 있으며,,,화구와 비례한 “ㄴ”로 배치되며,,,버튼은 화구가 원형이면 같이 원형이며, 원형 옆에는 2개의 지시창이 있고,,, 처음 원형을 짧게 3번이상 터치하면 점등이 되며 이때 다시 계속 터치하지 않으면 껌벅이다가 도로 꺼지며,껌뻑일 때,,,원형을 우측으로 밀면 타이머 분단위로 60분까지 올라가며 왼쪽으로 밀면 0분까지 내려오며,,,위로 밀면 화력이 커지며,이때 수치로 표시하면 타이머기능과 혼돈되므로 그림으로 표시하며,아래로 밀면 화력이 작아지는 방식이 좋을 수 있다.그리고 총 3가지 유형 즉,짧게 3번 + 좌우스크롤 + 상하스크롤 = 이러했을 때 작동되는 방식이다.(위 방식은 인덕션일 경우에만 해당된다.)



 



또한,사용중 타이머정지 이전 중단시키고 싶을 때는 해당 원형을 길게 누르면 꺼지는 기능이며 메인전원은 전기렌지 측면에 기계식 수동버튼으로 되어있어 비상시만 사용하는 방식이다.타 방식들처럼 처음부터 전원을 켜고 해당 동그라미를 누르고 화살표를 누르고등등이 아닐 수 있다.즉,치매환자 이외에도 노인분들은 버튼이 너무 많고 복잡하면 조작미숙으로 위험에 처할 수 있다.그렇다고 단순 조작은 고양이나 어린이 사고등 사고와 인연될 수 있다.중요한 관점은 버튼들 자체가 많지 않아야 된다는 점이다.위 논리를 이해하는 분들은 전세계적으로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위의 작동논리는 아이큐,이큐,심리,다각도 경험등이 있어야 돌출될 수 있는 방식이다.개인적으로 두뇌는 부족한 편이지만 다각도로 오랜열정에 유리한 점도 있어 돌출된 결과이다.



 



기타 추가적 옵션 버튼들이 요구된다면 별도의 공간에 몰아 넣고 필요할 때 필요한 자들이 사용하며 치매증상자나 노약자들은 핵심 기능만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즉,핵심버튼 주변에는 지져분한 버튼들이 없어야 한다.



 



 



국가정부와 지도자분들이 타이머적용에 대한 법적유도책을 펼치면,,,가스렌지 같은 경우 타이머의 기능에 다양한 방식들이 등장할 수 있다.PCB회로기판을 이용한 터치나 버튼식이 나올 수도 있고,기계식 태엽이 적용된 방식이 나올 수도 있다.현재,선풍기에서 잘 알 수 있듯이 태엽식의 버튼은 고장율이 매우 높다.물론,고가의 태엽은 고장이 잘 나지 않으나 국내 판매제품들의 대부분은 저가저질의 모델을 선택한다.그러하지 아니하면 저가수입산과의 가격경쟁력에서 밀리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는 오히려 PCB방식이 좀 더 진보적인데 누수에는 취약할 수 있다.그러나,코팅으로 방수기능을 적용할 수 있고 가스렌지의 여유공간은 확보되어 있으므로 구역안의 방수기능을 또 적용하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반면,열에도 약한데 열이 일정온도 이상이 되면 오작동도 발생될 수 있다.오히려 일정온도 이상이 되면 가스차단 하게하여 위기를 역승으로 바꿀 수도 있다.



 



또는 제대로된 기계태엽식을 적용한다고 하였을 때 개인적인 권유책은 별도의 회전버튼을 추가로 설치하고 최대 1시간정도의 제한식이며 이 버튼으로 타이머를 설정하면서부터 가스렌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식도 좋을 수 있다.일본이 이러한 제품방식이 많은 듯 하다.



 



 



요즘은 예전같지 않게 물질문명의 진보에 오히려 고장,불량율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어떤 곳의 가스렌지는 부주의를 하면 쉽게 물이 침투되어 오작동을 일으킨다.더구나,전기오븐렌지와 자동식기세척기까지 겸용되어 밧데리로 작동하는 가스렌지가 아니라 전기로 작동하는 가스렌지가 많다.이런곳은 오랫동안 국물등이 침투하면 회로에 쪄들어 오작동을 일으키는데 그전에 누전차단기가 먼저 트립된다.그러면 그 누전차단기에 같이 연결되어 있는 전기제품들은 모두 먹통이 된다.그 누전이 쉽게 해결되기는 쉽지 않다.때로는 차단기가 떨어지지 않고 불꽃이 탁탁 튀는 증세가 지속될 수도 있는데 이 또한 화재사고와도 인연이 될 수 있다.



 



사실,가스렌지의 버튼스위치는 약간 상단에 있어야 한다.그래야 물이 침투되도 영향을 덜 받는다.그런데,이런 기본원리도 적용되지 않는 제품들이 신제품들에 적지 않다.또한,화구주변은 구배가 있어서 물이 잘 침투되지 않게 할 수도 있는데 이도 요즘제품들이 부족한 경우가 적지 않다.반면,점화센서는 물이 넘쳐 닿을 시 온도가 떨어져 가스를 차단시키는 안정장치인데 타이머 정지시 가스차단기능을 무리한 방식보다는 이런 부드러운 원리를 적용하는 제품들을 권장할 필요도 있다.물론,이 장치에 바로 연결하여 이 기능마져도 제구실을 못할 수도 있기에 추가적인 적용이 중요하다.반면,단가가 높아진다고 할 수 있으나 이 화재사고방지 안전강화형은 국가정부가 혜택을 주는 제도적 접근법이기에 제조회사의 양심이 요구될 수 있다.



 



또한,아파트 같은 경우엔 사용하지도 않는 전기오븐렌지나 자동식기세척기를 분양시 기본 셋팅되어 공급되는데 대부분 사용율은 매우 낮고 그릇등의 수납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는 분양시 불필요한 것을 쏙빼고 필요한 것만 선택되는 알뜰형,그리고 화재사고방지의 안전형,이외 풀옵션형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도 매우 절실하다.



 



 



 



가스렌지 타이머 자동차단에는 현재 가스배관 콕밸브에 간이설치식 타이머 자동차단장치를 설치할 수 있고 이에 대한 제품들은 매우 많이 나오고 있다.그래서,가스렌지에 타이머기능이 잘 적용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아니면,가스렌지에 타이머기능이 적용된 제품이 희귀하니 많아진 것일 수도 있다.어찌하였든,다양한 배관환경들에 견고한 설치호환이 매우 어렵다.자칫 콕밸브의 손상을 가져와 가스누설로 어려움 막는 장치가 오히려 어려움을 더 키울 수도 있다.보다 현명한 접근법은 공간이 확보된 가스렌지 내에 내장시키는 방법이다.



 



 



 



요즘은 아파트마다 관리홈페이지가 있고 전국구 총괄시스템이 있다.이곳에 아파트별로 그리고 다양한 분류별로 자료를 공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도 필요하다.또한,국가정부에서는 처음 분양시 제조회사,제품모델,재료,방식등을 공시하게하는 제도도 절실하다.



 



만약,이러하게 되었다면 대국민들이 어느 지역 어느 아파트의 우리집은 가스렌지가 툭하면 고장납니다.또 어떤이는 우리집은 조명이 쉽게 고장납니다.등등 글을 올릴 수 있고,전국 국민들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이에 어떤 회사의 어떤 모델은 믿음이 가지 않는구나등의 논지가 발생될 수 있고...이 논리는 현재 저가 수입산의 가격경쟁력에 맞추기 위해 저가부속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발생되는 민원들이 많은데 제대로된 부속,우량한 부속을 쓰는 양심의 기업들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접근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물론,불량기업들이 불량가정이나 경제적 어려운 가정들을 매수하여 멀정한 타제품을 사고났다고 올리게도 할 수 있고,자신들의 불량제품을 훌륭하다고 표현하게 유도할 수도 있다.그러나,전국구 분류별 대국민들의 매같은 눈초리와 독사같은 감각을 둔화시키는 데는 한계에 도달할 수 있다.



 



때로는,아파트 매매시 가치가 떨어진다고 폐쇄조치를 원하는 자들이 끈임없이 지속될 수 있다.그래서,메인 공시에 자신들의 잘못을 속이기 위해 전국구 대국민들이 언제까지 희생당해야 하는가,앞으로는 더 이상의 반복되는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 이와같은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니 양심적으로 협조하시요라는 공시를 반드시 해야한다.아파트에서 하자보수 때문에 발생되는 민원은 끈이질 않고 있고 수월하게 끝난곳은 임대아파트 외에는 단 한곳도 없다.



 



 



요즘은 예전같지 않고 오히려 쉽게 고장나는 경우가 많다.예로,안정기가 그러한데 수명만 짧은 것이 아니라 화재와도 인연이 깊어질 수 있다.실제,과거에는 수명도 사고도 적은 완고한 제품들이 많았었는데 기술진보의 요즘은 오히려 수명도 짧아진 듯 하고 심지어 안정기에 스파크가 튀면서 불이 붙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물론,안정기 미흡 이외에 램프불량의 연계성도 있다.종합적으로 이러한 현상들의 대부분은 가격경쟁력에 맞추기 위해 저가 재료를 쓰기 때문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에 전선에 있어서 난연이외에 불연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고 아니면 조명기구 커버에 있어서 불연인 유리는 떨어지면 크게 다치므로 플라스틱류 커버를 권장하되 난연이나 불연의 법적 강제성도 필요할 수 있다.



 



 



사실,전기화재는 위에서 논하는 전기렌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셔야 한다.점점 많아지는 민원으로 ,,,여름에 에어컨을 가동시킴과 동시에 가스렌지에서 전기렌지로 바꾼 세대들의 차단기트립이나 전선발열화재 민원들이 많아지고 있다.



 



세대에는 두꺼비집이라 하는 차단기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다.주로 현관주변에 있다.어떤 곳은 신발장을 설치하여 안에 숨어있을 수도 있다.작은 차단기는 5개전후인데 아파트나 다세대주택의 차이점이 있으나 대부분 15A,20A이고 이 누전차단기들을 총괄하는 메인차단기가 1개 더 있는데 30A전후이다.



 



15A가 5개이면 75A인데 메인은 30A전후인데 여유율에 있어서 5개가 모두 15A 풀로 사용하지 않는 조건이 내재되어 설계된 결과이다.그리고,복도로 나가면 전기계량기와 또 차단기가 1개 더 있다.이는 주로 누전보다는 과부하쪽이다.



 



민원들의 종합적 결과는 기존 냉장고들과 컴퓨터,TV등이 있고 이에 사용량 높은 에어컨과 전기렌지가 추가가동되면 작은 15A의 누전차단기가 떨어질 수도 있고 메인차단기가 떨어질 수도 있다.그런데 노후화되고 자주 트립되면 않떨어지는 불량이 나올 수 있는데 이때에는 전선이 녹는다.이에 피복 벗겨진 동선이 쇼트되어 화재가 시작되는데 이러한 민원이 벌써부터 여름철 위주로 발생되고 있다.



 



위와같은 현상에 어떤 이는 차단기를 높은 것으로 바꾸면되지 할 수 있다.이는 바로 화재로 직결될 수 있다.차단기 용량에 맞는 전선 굵기가 선정되어야 하기에 차단기 용량만을 높이면 전선이 대전류 사용시 사용전류를 감당하지 못해 녹거나 타버리고 그안의 동선들이 만나면 쇼트화재가 발생된다.



 



아마 10년정도 후에는 전기렌지가 대세가 될 것이다.그리고 처음 아파트 분양시에 전기렌지로 셋팅될 것이다.그 때는 이에 맞추어 전선 굵기를 높이고 제대로된 설계설비가 이루어질 것이다.그런데,문제는 그 직전부터 과거의 모든 아파트들은 한단계 아래의 기준 전선과 설계설비로 되어 있을 텐데 많은 세대들이 가스렌지에서 전기렌지로 바꾼다면 그 때 직전의 아파트들부터 과거의 수많은 아파트들은 위험에 처할 확률이 매우 높아질 수 있다는 논리이다.



 



더구나,그때쯤되면 가스렌지는 매우 줄어들어 단종되거나 제조판매가 줄어들거나 할 것이며 A/S등도 소홀해질 것이다.이에 세대들은 대부분 이번기회에 전기렌지로 바꾸지 할 것이다.즉,아파트 수많은 세대들이 대부분 전기렌지로 바꾸게 될 것이라는 예측인데,,,



 



지금부터라도 전기설계 대비 화재안전기준,전기판단기준,전기설비기준등에 대비를 해야 하며 하지않는다면 엄청난 위기를 겪을 것이다.



 



위의 논지가 과연 허상일 것인가? 개인적으로 부족함이 많은 자이니 맞는지 틀리는지 많은 전문가들 특히 실무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분석하시길 요청한다.



 



 



 



기타 논지



 



일본은 고령화시대에 접어든지 오래되었다.그래서인지 가스렌지에 타이머 적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듯 하다.그러하기에 경쟁상대가 많지 않은 국내에 자리잡고 있는 듯 하다.



 



그러면 일본에 타이머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전기렌지식도 많아야 하는데 생각외로 그리 많지는 않은듯 하다.반면,국내에 전기렌지 붐을 일으킨 것은 독일산이고 아직까지 공신력이 강력하다.그런데,전기렌지는 위에서 논하였듯이 전기와의 매우 밀접한 인연이 있다.일단,안전장치를 논하기 이전 전력이 풍부해야 하는데 독일은 무엇을 믿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다.독일은 2017년 풍차등 신재생을 발전시키고 ESS저장장치를 겸용하며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발생시키고 그 수소를 태워 전기발전을 하던가 탄소계열을 접목시켜 도시가스를 공급하던가 바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에 활용하던가 할 수 있는 기술을 실증을 마치고 전국구로 보급도 가능할 수 있는 전단계에 이르고 있다.



 



국내는 전기차도 수소차도 인프라는 커녕 지금 아파트들은 전기렌지 하나만 바꿔도 용량부족등 화재사고와 인연될듯말듯한 위기상태다.



 



사실,전기용품중에 화재사고와 인연이 제일 많았던 것은 기존 압력밥솥이였다.이는 대한민국이 타이머적용 전기압력밥솥을 세계적으로 독보적개발하여 전세계에 수출까지 할 정도로 국내 화재안전에 긍정의 협조를 하고 있다.모두 치매관련 깜빡증세 대비 안전성확보 결과들이다.그런데,역시 전력소모는 적지 않은 편이다.이에 세상은 점점 깔끔함과 편리성 때문에 전기문화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이를 받쳐주는 인프라들은 다소 미흡하며 이에 따른 부작용이나 연계된 화재안전사고등은 아무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즉,대형사고들이 줄사탕처럼 발생될 수도 있는데 대한민국 어느 누구도 지적하지 못하는 미스테리 상황이다.도심지 빌딩들조차 냉난방에 있어서 전기방식의 시스템방식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풍력,태양광,물전기분해 수소발생등 신재생에 있어서 사실 부분적 기술들은 대한민국에서 핵심적인 결과들이 많다.그러나,총괄적인 연계 추진이 매우 미흡하다.대한민국은 빨리빨리,냄비근성등 짧은 에너지와 인연이 많고 선진국들처럼 장기적 관점의 제도나 연계적 시스템들이 부족한데 실로 아쉬운 대한민국이다.



 



위 모든 것을 연계하여 분석해보면 세상 만만한 것 하나없다.너무나 복잡하다.그러나 하나라도 소홀히하면 사고와 인연되던가 이어지는 다른 곳에서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혜안의 통찰적 총괄치유가 요구되는데 과연 대한민국은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기대효과 ]



 



화재 및 인명피해율 1% 감소



 



 



 



 



 



{ 닫는글 }



 



역마살이 끼엇는지 지금도 떠돌이 삶을 살고 있지만 과거에도 떠돌이 삶을 살았습니다.주로 고시원이 주거지였는데 많은 세상 사연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고시원은 한평남짓한 공간입니다.그당시 IMF 시절이였는데 사업에 실패하여 가족이 모두 주거하는 경우도 있었고,열악한 활동에 마누라가 도망가 어린 딸을 고시원에 갇아 놓고 출퇴근하는 가장도 있었고,젊은 연인들의 행복한 동거삶들도 있었습니다.물론,고시원은 대부분 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있는데 IMF이후 여관,모텔같이 사회적 약자들의 주거안정 기능을 겸하는 곳도 생겨나기 시작했었던 듯 합니다.



 



어떤 이는 10평도 않되는 주거지를 확보하였다고 행복한 미소가 멈추지 않는 경우도 있었고 또 다른 어떤 이는 넓은 평수에서 살다가 20평 넘는 주거지에 이사온 후 실패한 인생이라하며 극단의 생각을 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더 좁은 공간임에도 행복해하고 더 넓은 공간임에도 불행해 합니다.이러한 차이는 경험의 차이인데 불평불만의 대한민국의 수많은 목소리들중 과연 모두 바른 목소리들인지 대국민 모두가 스스로 분석해야 겠습니다.



 



 



한때 소방설비회사에 근무한적이 있었는데 사장님이 초안설계를 하면 캐드로 옮기기도 하고,견적 전문가를 협조하며 견적을 분석하기도 하며,시공설비전문가를 따라다니며 보조하기도 하였습니다.일이 없을 때는 유지보수를 하러 다니거나 제품판매를 하기도 하였는데 어느날 소방서에서 지적받았다고 소화기를 구매하러온 분이 있었습니다.왜 이런것들이 강제성으로 필요하냐고 불평이 컸었는데 법적 구비를 구매한 후 몇 달후 오히려 더 크고 더 많은 소화기를 주문했습니다.이유를 물어보니 1층에서 식당을 운영하는데 큰 화재가 날뻔 했었고 소화기가 더 많았으면 좋을 것 같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 또한 경험에 의해 판단기준이 바뀐 경우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상의 모든 이들은 경험을 하기전과 하고 난 후의 생각이 많이 바뀔 수 있음에도 변수의 상황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큰 목소리로 강력하게 주장을 강조합니다.



 



다양한 화재인연 조리기구들에 있어서 타이머의 무조건적 적용과 1시간정도의 단시간 제한에 대한 화재사고방지 강화형 제품의 유도책은 자유민주주의 시장논리에 알아서들 하게하지 왜이리 간섭하느냐 할 수도 있지만,위의 다각도 관점으로 연계분석하였을 때는 절실한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해당 페이지는 SNS스크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facebook 공유하기
twitter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naverblog 공유하기